2009년 10월 13일
쌍꺼풀
약 3~4년 전부터 피곤하면 간혹 한 쪽 눈에 쌍꺼풀이 생기곤 한다.
왼쪽이 생기기도 하고, 오른쪽이 생기기도 하고.. 그건 그날의 기분따라...
그리고 이 쌍꺼풀이라는 게 한번 생기면 보통 4~5일 정도 유지되는데
이게 부자연스럽다 못해 부담스러워 보이기까지 해서 보는 사람마다 다들 한마디씩 한다.
거기에 눈동자 위의 그 어색한 느낌이란.... ;;;
그런데...
드디어!!!
오늘 양쪽에 다 생겼다.. =_= 태어나서 처음으로...
거울 보기가 참으로 민망하기 이를 데 없다.;;;;
하루 종일 이러고 있으니 좀 익숙하긴 한데 그래도 정말 다른 사람같다.
어쨌거나
100만원 벌었다.;;;;
요새 쌍꺼풀 수술이 100만원 정도한다던데....
참 오랜만에 효도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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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10/13 23:26 | Notes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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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느끼하진 안 턴데...
없었을 때도 그렇게 담백한 얼굴은 아니었잖아 이사람아~? ^^;;
크하하
젖을 잘 먹어서 어제부터 턱살이 두겹이 되었어 >_<b
한결이도 젖 열심히 먹고 난 다음엔 아주 피곤한 표정으로 우동눈이 되는데, 이게 그렇게 가소롭고 웃기고 이쁘네 ㅋ
자네의 부담스러운 우동눈은 글만 봐도 상상이 간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