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약 3~4년 전부터 피곤하면 간혹 한 쪽 눈에 쌍꺼풀이 생기곤 한다.

왼쪽이 생기기도 하고, 오른쪽이 생기기도 하고.. 그건 그날의 기분따라...

그리고 이 쌍꺼풀이라는 게 한번 생기면 보통 4~5일 정도 유지되는데 

이게 부자연스럽다 못해 부담스러워 보이기까지 해서 보는 사람마다 다들 한마디씩 한다. 

거기에 눈동자 위의 그 어색한 느낌이란.... ;;;




그런데...

드디어!!!

오늘 양쪽에 다 생겼다.. =_=   태어나서 처음으로...  

거울 보기가 참으로 민망하기 이를 데 없다.;;;; 

하루 종일 이러고 있으니 좀 익숙하긴 한데 그래도 정말 다른 사람같다.




어쨌거나

100만원 벌었다.;;;;

요새 쌍꺼풀 수술이 100만원 정도한다던데....





참 오랜만에 효도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junhalee | 2009/10/13 23:26 | Notes | 트랙백 | 덧글(5)

트랙백 주소 : http://junhalee.egloos.com/tb/24486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5sun0 at 2009/10/19 12:41
없었나?
그렇게 느끼하진 안 턴데...
없었을 때도 그렇게 담백한 얼굴은 아니었잖아 이사람아~? ^^;;
Commented by junhalee at 2009/10/19 22:32
어젠 없었다.ㅎ
Commented by 민경 at 2009/10/22 16:27
우동눈!
크하하
Commented by junhalee at 2009/10/25 22:26
아는 잘 크나? ㅎ
Commented by 민경 at 2009/10/26 01:38
응 아주 부쩍부쩍 크고 있다!
젖을 잘 먹어서 어제부터 턱살이 두겹이 되었어 >_<b
한결이도 젖 열심히 먹고 난 다음엔 아주 피곤한 표정으로 우동눈이 되는데, 이게 그렇게 가소롭고 웃기고 이쁘네 ㅋ

자네의 부담스러운 우동눈은 글만 봐도 상상이 간다 하하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