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08일
2009 3월의 방명록
3월이 왔네요.
어제 집을 나섰는데 정말 봄날 같았어요.
홍대 골목길을 걸으며 심호흡하니 폐속 가득 봄이 채워진 것같아서 잠시 행복했습니다.
손잡고 걸어가는 연인들이 부럽기도 하고, 나이 서른에 이게 뭐하고 있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ㅎㅎ
북카페에 앉아 책을 보는데 창밖으로 지나다니는 봄바람들이 너무 예뻐보여서 답답하더라구요.
아~~ 어쨌든 3월입니다.
행복하세요~
# by | 2009/03/08 16:35 | Say hello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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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ccuri님도 봄을 충분히 즐기실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_^
좀 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