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25일
Song 005 비 내리던 날 - 이영훈
아침부터 비 내리던 날
거리는 검게 물들어 가고
비틀대며 걸어가던 난
무심코 뒤돌아 본다.
톡톡 떨어지는 빗방울 그 사이로
하나둘 지나가는 사람들 그 사이로
그대는 지나가고
내 맘은 지워가고
신발은 젖어가고
내 볼도 젖어가고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저녁이 돼도 그치지 않고
뒤척이며 잠못들던 난
가만히 창밖을 바라본다
톡톡 떨어지는 빗방울 그 사이로
하나둘 지나가는 사람들 그 사이로
그대는 지나가고
내 맘은 지워가고
신발은 젖어가고
내 볼도 젖어가고
출근길 비에 젖은 아침 공기가 상쾌하다.
공기 냄새
풀잎 냄새
아스팔트 냄새
거리는 검게 물들어 가고
비틀대며 걸어가던 난
무심코 뒤돌아 본다.
톡톡 떨어지는 빗방울 그 사이로
하나둘 지나가는 사람들 그 사이로
그대는 지나가고
내 맘은 지워가고
신발은 젖어가고
내 볼도 젖어가고
아침부터 내리던 비는
저녁이 돼도 그치지 않고
뒤척이며 잠못들던 난
가만히 창밖을 바라본다
톡톡 떨어지는 빗방울 그 사이로
하나둘 지나가는 사람들 그 사이로
그대는 지나가고
내 맘은 지워가고
신발은 젖어가고
내 볼도 젖어가고
출근길 비에 젖은 아침 공기가 상쾌하다.
공기 냄새
풀잎 냄새
아스팔트 냄새
# by | 2008/09/25 08:27 | Responses | 트랙백 | 덧글(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뭔가 속고 있는 것만 같은 기분.. ㅋㅋㅋ
아..슬프지않아슬프지않아슬프지않다구...